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쉽 (문단 편집) == 기타 == * 게임을 소재로 하는 만화 시리즈인 "Naval Nonsense"가 매주 일요일(북미 기준) 공식 트위터와 [[https://worldofwarships.com/en/content/naval-nonsense/|북미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는 게임 메커니즘과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상황 등을 소재로 하는데다, 주인공격인 두 캐릭터 솔티 맥그로 함장(Capt. Salty McGraw)과 테이트 R. 스미스 소위(Ens. Tate R. Smith)는[* 이중 스미스는 시즌 2부터 중위(Lieutenant)로 등장한다.] 이름부터 영미권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은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Salt는 게임이 잘 안 풀려서 받는 스트레스를 뜻해, 형용사형인 salty는 말 그대로 게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상황을 지칭한다. Tate는 potato의 준말로, potato는 무언가 열등한 것을 지칭하는 데 쓴다. 가령 potato PC는 내장그래픽 따위를 돌리는 사무용급 저성능 컴퓨터, potato player는 게임을 못 해도 너무 못 하는 멍청한 플레이어를 뜻한다.] 맥그로는 전형적인 베테랑이지만 아니메 계열을 극히 싫어하며[* 다만 스미스가 권유한 우주 테마도 질색하거나 그냥 게임이라는 스미스의 말에 역사에 기반한 게임이라고 강조하는걸 보면 역사에 심취한 것일지도] 신참인 스미스는 덕후라는 극명한 조합을 보여준다. 해당 게임 경험이 많은 사람은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재패니메이션 관련 컨텐츠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놓고 놀릴 심산인지 [[함대 컬렉션|함선]] [[벽람항로|소녀가]] [[전함소녀|된]] 프리미엄 구축함 모나한과 정규트리 구축함 클렘슨이 등장해 만화의 유명세를 올리고 있다. 함선 소녀(Ship-Girl)은 모나한, 클렘슨, 게데, Z-39까지 나왔다. 모나한은 평소에는 성실하게 임하지만 맥그로 함장과는 악연이 있는지 적개심을 표한다. 클렘슨은 등장 초기에 모나한 휘하에 있었지만 모나한이 항모를 운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나왔고 현재는 맥그로 함장 휘하.[* 상술했듯이 맥그로 함장은 아니메 계열을 무지 싫어하기에 비-아니메 계열 보조를 선발할려고 했지만 자원부족으로 클렘슨을 받아들어야했다.] 기본적으로 활기찬 소녀다. 게데는 다혈질적인 독일인으로, 독일식 억양 영어를 말한다. Z-39와 같이 일했지만 지금은 스미스 휘하에 있다. Z-39는 느긋해보이지만 계정 레벨이 19나 되는 상위 플레이어다. 이외에도 아니메 계열은 아니지만 함을 수리해주는 인물로 조슬린 기관장(Ch. Eng. Joslyn)이 등장하며 시즌 2에서는 모나한 휘하 파일럿으로 활약한다. * 공식 유튜브에는 해전에서 큰 족적을 남긴 군함이나 선박 장비을 다루는 "Naval Legends" 컨텐츠가 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풍부하고 꼼꼼하게 고증된 정보 덕분에 [[나무위키]]에도 여럿이 링크되어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승조원은 구현되지 않았다[* 다만 함재기가 격추되면 드물게 함재기 조종사가 낙하산 펴고 뛰어내린 후 천천히 낙하하기도 한다.]. 상식적으로 힘든 이유가, 게임 내에서 가장 작은 구축함마저도 승조원이 100명 이상 되고, 그 중 갑판에서 활동하는 인원만 쳐도 최소 30-40명은 넘을 것인데다 그런 함선이 십몇 척씩 돌아다니는데, 빅월드 엔진은 이렇게 많은 애니메이티드 오브젝트를 처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다만 항구에서의 승조원 사열은 차후 구현될 예정이고, 미국 프리미엄 전함 미주리에는 [[스티븐 시걸|웬 요리사]]가 한 명 있었다.[* 계약 만료로 현재는 삭제되었다.] 하지만 [[파일럿]]과 [[전차 승무원]]까지 구현해놓은 [[워 썬더]]는 결국 상식적으로 힘들다던 승조원을 구현했다...만 실질적으로 HP와 동일한 기능 및 역할이다 *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1586727142.jpg]] 워쉽 개발진의 배경화면[* [[칸코레]]에 나오는 일본 중순양함 타카오급 1번함 [[타카오(함대 컬렉션)|타카오]]와 2번함 [[아타고(함대 컬렉션)|아타고]]다.] 개발자 Q&A중 "개발자들이 [[함대 컬렉션]]을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oftanks&no=932058|"칸코레가 뭔가? 질문을 이해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일본군 관련 고증자문을 담당하는 일본인에 대한 인터뷰 영상에서 개발진들에게 칸코레를 소개하는 장면이 잠깐 보이긴 했다. 그리고 막상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자 위의 답변은 어디가고 위와 같은 사진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2014년 E3쇼에서는 칸코레에 대한 질문에 '여자애들이 나오는 그거 말이지? 군함을 다루는 전세계의 모든 게임을 조사했으니까 알고 있어'라고 대답. * 월드 오브 워쉽을 개발중이었던 과거에 유투브 등 해외에서 '월드 오브 워쉽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배틀스테이션 시리즈]]를 올려놓고 낚시했던 때가 있었다. 알파테스트때도 참가 규정상 게임 컨텐츠를 유포하는걸 금지했었기 때문에, 한 알파테스터는 신원을 숨기고 유튜브에 플레이영상을 업로드하다가 무려 '''10만달러'''의 벌금을 물기도 했다. 결국 2015년 들어서 베타주말을 한이후로 일부 유투버들이 워게이밍의 허락을 받아서 플레이 영상 몇개를 업로드했고, 드디어 워쉽의 플레이 영상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World of War[[양(동물)|sheep]]'라는 드립도 있다. 참고로 공식 인증 드립. [[http://worldofwarsheeps.com/|ship을 sheep으로 바꿔 쓰면 이쪽으로 이동된다.]][* 해당 페이지에는 "우리는 기꺼이 World of WarSheep을 만들 수 있지만, '''동물 학대에 엄격히 반대한다.'''"라고 적혀 있다.] * 개발자 Q&A에서 아직 기획만 되어있으며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은 독일/소련 트리를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들 중 하나에서 독일 10티어 항모로 '''[[비스마르크급 전함]]의 항모 개장 버전'''이 계획중이라는 떡밥이 던져진 상황이었으나, 개발자들이 독일항모 트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며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그라프 체펠린]]만 프리미엄쉽으로 검토 중이라고 못박았....지만 2020년 4월 독일항모 트리가 발표되면서 워게이밍의 약속은 믿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다. * 워게이밍 일본 지부가 자신들의 트위터에서 밝히길, 알파 테스트에 응모한 인원들 중 상당수가 '알파테스트에 응모한 이유'란에 '[[함대 컬렉션]] 때문에'라고 적어놓았다고 한다.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요즘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항목에도 함대 컬렉션이 들어가 있었다.([[http://rigvedawiki.net/r1/pds/_ec_9b_94_eb_93_9c_20_ec_98_a4_eb_b8_8c_20_ec_9b_8c_ec_89_bd/463677.png|참고]]). 2015년 7월 OBT로 전환한 뒤 시행한 설문조사에도 이 항목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다. * 이 함대 컬렉션의 열기가 미치지 않았을 수 없는 북미에서조차 '[[유다치(함대 컬렉션)|Poi]]'[* 실제 사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적 플레이어 중 하나가 내뱉은 말이 '''"poi motherfxxker"''' '''북미서버'''에서 일어난 일이다.]같은 대사가 한 번이라도 들렸다 하면 기본으로 몇 줄은 poi로 도배되는데다, 아예 닉네임부터 냄새가 난다거나 컨셉잡고 대사를 치는 게이머들까지 나오는 바람에 칸코레가 뭔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또다른 사례로 한 방에 8대 의 콩고와 키리시마가 잡히자 "World of Kongo" 드립이 나왔는데, 채팅창이 바로 "Burning Love!" 드립으로 채워지는 일도 있었다.] 지나가던 게이머의 말을 빌려오자면 "워쉽을 하면서 poi가 뭔지 묻는다는 것은 [[월드 오브 탱크|월탱]]을 하면서 [[걸즈 앤 판처|걸판]]이 뭔지 묻는 것과 같다" 라는 수준. [youtube(7X_Y8W0bkwI)] * 심지어 어느 한 팬이 그 [[海色|오프닝 곡]]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도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에 비해 등장하는 것들의 시간대가 약간 빠른 편이다. 월탱의 경우 1920년대~1960년대의(길면 70년대까지) 물건이 등장하나[* 전차는 1차대전 중에나 겨우 등장한 완전히 새로운 병기였고 2차대전 중에 눈부신 발전을 하며 수많은 종류들을 만들어낸 후 현대에 오며 무기의 발전으로 몇가지로 합쳐졌다. 따라서 게임에 등장시킬 전차의 범위가 나름대로 확실했고 약간 애매한 2차대전 후 전차들은 자체적인 제한을 두고 구현을 하지 않았다.] 워쉽의 경우 1904년 즈음부터 시작해 50년대에서 끝난다. 2차대전 이후 대형 함선을 건조할 수 있는 이전의 강대국들은 (미국을 제외하면) 거의 파산 직전의 상태로 몰렸고,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항공모함을 제외한 대형 함선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신규 건조 함종이 대부분 구축함/항공모함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사실 전함의 전성기는 진주만 공습으로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월탱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차후 티어와 실제 함선의 취역년도의 전체적인 시간대에 약간의 조정이 있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한 예로 월탱의 경우 예전 만우절용으로 만들어둔 현대 3세대 전차들을 일회성 이벤트이지만 게임 내에 추가할 계획이다! 하지만 워쉽은 그정도까지 확대하진 못할 듯. 전함의 도태 후 군함의 전투 방식이 완전히 바뀌어버렸고 무지막지하게 길어진 사정 거리와 함께 마치 전차나 전투기처럼 무조건 한방에 빠르게 상대를 격침시켜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본게임의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 자체(서로 발견해서 누구 하나가 죽을 때까지 치고박는)가 쓸모없어지는 형태. 앞의 월탱 현대전차나 현대 장비들끼리만 붙게 만든다거나 [[Modern Warships|옆동네]]처럼 무지막지한 체력을 주거나 미사일 딜을 떡너프한다면 혹시 모를까...] * 곳곳에 넣을만한 실제 함선이 마땅히 없는 경우 페이퍼 함선을 넣는데,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러시아 제정 - 소련 해군 트리의 경우 현재 알려진 함선들의 대부분이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을 정도.]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등장한 별칭 중 하나가 '월드 오브 페이퍼쉽'. 그렇지만 이런 페이퍼 병기들을 게임속에서 조작해볼수 있게 하는게 월드 시리즈의 재미라는 의견도 있다.[* 20~30년대 페이퍼 플랜의 경우 갑판 장갑이 제2차 대전 중 함선 보다 빈약한게 많아 따로 개장 형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네이비필드의 소련트리도 러시아 제국 시절 건조된 전노급과 노급을 제외하면 사실상 페이퍼플랜으로 채워져있다. 수상함대가 취약했던 독일 역시 말할 것이 없고, 항모트리의 경우 일본, 영국, 미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페이퍼 플랜으로 떡칠되어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트리구성자체가 안된다..] * 2015년 9월 17일 함대컬렉션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시바후]]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가 있다. [[http://worldofwarships.asia/en/news/common/wows_illustration_yamato/|#]] 이듬해 1월 15일엔 몬태나 일러스트를 그렸다. [[http://worldofwarships.asia/en/news/common/wows_illustration_montana/|#]] * 그래픽쪽에서 최적화가 월탱보다 좋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 중옵으로 30프레임이 나오는 PC가 워쉽의 경우 중상옵 40프레임 이상을 뽑아낸다는 것. 이는 월탱/워쉽의 엔진인 빅월드 엔진의 기술력 향상에 따른 결과로 월탱 제작 당시 상당히 시궁창이었던 빅월드 엔진의 성능이 워게이밍이 인수한 후 성능 면에서 비약적인 진보를 이뤄냈기 때문. 그래도 썩 완벽하진 않지만, 다중코어 지원이 어디냐는 평. 애초에 월탱과 달리 오브젝트 파괴가 불가능하고 맵에 존재하는건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크고 작은 섬들 뿐이니 처리량이 줄어든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0.6.10 패치에서 그래픽 엔진이 다이렉트 11[* 기존 엔진은 다이렉트 9.]로 변경되어 최적화는 도 좋아질 예정이다. * 한때 PV에서 [[잠수함]]이 살짝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유저들의 요청이 많을 경우 추가를 고려해보겠다고 했지만 서비스 초반에는 개발목록에는 없었던 듯. 잠수함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현존 시스템과 게임성을 싹 갈아엎어야 한다는 모양이다.[* 참고로 워쉽 홈페이지에서 [[404]] 페이지가 뜨면 잠수함이 나온다. 그것도 모델링이 된 형태로, 즉 아주 놓은것은 아니고 진짜 고려중인 모양. [[http://worldofwarships.asia/wegawh|예시]]] 인터뷰에서는 사실은 이미 나왔는데 잠수 중이라 아무도 못보고 있을뿐이라는 드립을 쳤으나... [[http://worldofwarships.com/en/news/common/wows-2016-plans-submarines/|'''개발진에서 2016년엔 안나온다고 못을 박았다.''']] 대신 다른 방면에 더 신경 쓸 예정이라고. 그런데 개발진 QnA에서 잊을 만 하면 잠수함 떡밥을 언급하며 '2016년엔 안나오지만 언젠가는 혹시...'라는 뉘앙스를 자꾸 흘리다가 '''옆동네 [[워 썬더#s-12.6|워 썬더가 2018년 만우절 이벤트]]로 무려 핵잠수함을''' 가장 먼저 선보인 것에 위기감을 느낀건지 2018년 9월 18일(한국시각) 워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018 할로윈 이벤트로 '''할로윈 잠수함(!!!)'''이 등장 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9년 중반에 들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연재 컨텐츠 'Naval Legends' 에서 잠수함들을 다루었고 2020년에는 실제 서버에 등장했다. 선행 테스트로 6티어 3척(독일,미국,소련)이 실제 서버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그리고 2021년에는 6,8,10티어 잠수함을 3일간 대여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경우, 프리미엄 계정과 자유경험치를 같은 워게이밍의 게임(월드 오브 탱크 + 월드 오브 워쉽)끼리 공유하게 될 수 있다. 이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정식서비스 초기부터 적용한 전례가 있어서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한국의 경우 워플레인이 전혀 서비스 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 프리미엄 계정, 자유경험치제도의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코리아 지부가 어떻게 할지는 의문이나 워게이밍 방침상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 한국의 어떤 기사에는 워플레인이 서비스 될 시 통합 계정을 적용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워게이밍이 돈 맛에 들린 것인지 몰라도 최근 북미 포럼에 따르면 모든 게임의 프리미엄 계정만 통합되고 자유 경험치와 골드는 각 게임이 따로 관리하게 하는 식으로 한다는 답변이 올라왔다. 과거 2013년 12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지 1달 째 였을때 워게이밍 측은 3가지 게임의 통합계정을 통하여 골드, 자유 경험치, 프리미엄 계정을 한데 묶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겠더고 공식 선언한 바가 있다. 그래서 북미 측 유저들은 이를 기대하고 대비하여 골드를 구매하고 자유경험치 까지 대폭 질렀는데 이 답변으로 정말 시원하게 뒤통수 맞은 것. 소문에 따르면 북미 유저들이 워게이밍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풍문도 있다.[* 하지만 월드 오브 워쉽의 더블룬과 자유 경험치를 타 게임과 비교해 보면 살짝 높게 책정되어있다. 어쩌면 이 때문에 통합의견이 달라진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새로 올라온 Q&A에서는 2015년에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나왔다. 즉,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 [[ASUS]]사의 메인보드/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 프리미엄쉽 2티어 순양함 Diana, 모니터/사운드카드를 구입하면 2티어 구축함 Tachibana, 노트북/데스크탑을 구입하면 5티어 순양함 Marblehead의 '''신규 계정용'''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다. [[http://www.asus.com/Microsite/rog/world-of-warships/|#]]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3분 가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인 'Bad advice'[* 한국 공홈명은 '부적절한 조언']를 비정기적으로 연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월드 오브 워쉽/팁]] 항목 참조. * 광고 대부분이 영화를... 엄밀히 말하면 4분내지 5분정도 긴 광고 영상이 나오는데 퀄리티가 완전 영화급이며, 평가도 호평적이다. 해당 영상물을 스킵안하고 끝까지 보는 유튜버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g5m8sfKaA|궁금하면 직접보자]][* 하지만 퀄리티만 좋을 뿐. 게임에 대한 내용은 일절 없고 메인 창 마져 있지도 않는다. 게임 링크와 로고 아니면 영화를 찍는 줄 착각이 들정도.] * 방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숫자가 바로 전차/항공기/함정의 숫자인 월드 오브 시리즈 특성상,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편대~비행대대 정도의 항공전, 월드 오브 탱크는전차전 기준 기갑중대~대대급의 전술적 전투이지만 워쉽은 한 판 한 판이 전부 전함과 항공모함이 몇 척씩이나 끼는, 대함대전 이라고 볼수있다. * 2016 WGL 그랜드파이널 경승전 직전 약 1시간여동안 특별히 구성된 인원들로 이벤트전을 치렀다. 티어는 전체 8티어로 전함은 티르피츠가 픽되었으며 예상과는 달리 일구축은 나오지 않고 미구축과 소구축이 주로 픽이 되는 모습이였다. 항모는 두 팀 모두 쇼카쿠만을 픽하였다. * OST들은 대체적으로 호평이다.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LxsFKVZMo&list=PLMYFz_IsJEovV7EKDGJnZWaUsnuJ8wq_Y&index=1|#]] [youtube(YmAxZE5bAYk)] * [[네이비필드]] 트레일러와 워쉽 트레일러, [[배틀쉽]] OST를 혼합한 팬MV가 있다.[* 가라앉은 [[비스마르크(전함)|비스마르크]]가 물기둥을 일으키면서 솟아오르는 모습과 드리프트 장면은 네이비필드 트레일러이다.] * [[해전 스트라이크]]라는 모바일 MMO 해양슈팅게임이 10월 14일~17일까지 클로즈베타를 진행했는데, 인터페이스부터 거의 모든 것이 워쉽과 똑같다. 심지어 항구 배경도 비슷하다.[* 다만 모바일인지라 조작은 많이 다르다.] 심지어 효과음은 워쉽과 똑같다! 그 탓에 짭쉽블리츠라는 별명을 얻었다. 추가 정보에 따르면, [[워게이밍]]에서도 이에 대한 확인에 들어간 상황이며, 적법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언제 이루어질지는 불분명. 최근 밝혀진 소식에 따르면, 알고 보니 워게이밍의 파트너 회사였고, 그 회사에서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모바일 시스템 제작 및 유통을 맡게 되었다(...) * 경쟁사의 작품인 가이진의 [[워 썬더]] 측에서도 해상전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비교가 될 듯 하다. 워쉽이 정식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 후, 2016년 8월 12일 전에는 체력제게임에 적응을 못 하는 몇몇 리얼리스틱한 유저들이 워 썬더가 모듈제를 응용한, 전함과 순양함, 구축함, 항공모함, 잠수함이 아우러진 상당히 리얼한 대함전투를 내놓을 것을 엄청나게 갈망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워 썬더의 리얼한 대함전투를 구현해 줄것을 기다리며 억지로 워쉽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유저들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런 유저들의 기대와는 달리 가이진은 공식발표에서 전함 및 순양함같은 대형함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했고, 연안 경비정이나 어뢰정같은, 수준이하의 소해정 위주의 함정들만 내놓았던 탓에 유저들의 실망이 상상 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러서 결국 때가되면 접고 버리려 했던 워쉽을 다시 잡게 만들게 되었다.[* 2017년 5월 초 쯤에 뒤늦게나마 구축함을 추가하기는 했다. 다만,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플레이 영상에 따르면 속도가 좀 느릿한 편이다.] 가이진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과거 소련해군의 대형함 전력이 2차 세계대전의 주전 국가들 중 질적이나 양적이나 거의 바닥에 가까운 수준을 기었으며 미국,영국,일본이나 이탈리아처럼 충만한 테크트리를 구성할 여건이 부실하다. 그 독일의 크릭스마리네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이나 최소한 소련보다는 나았다. 그리고 본인들이 사내에서 현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테스트를 거친 결과, 대형함으로 하는 해전이 굉장히 지루하고 한 척을 격침시키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30분 이내의 스피디한 전투를 구현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워 썬더는 통합 전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다가 회사 방침상 페이퍼플랜을 넣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맞물려 대형함을 추가 하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워 썬더 유저들은 통통배, 통통썬더 등 한껏 비아냥을 하고 있는 중...[* 이러한 문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이진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다. 함을 추가하지 않을것이라는 내용의 유저 동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고 매번 CBT 플레이영상이 올라오면 '나는 저 따위 보트가 아니라 [[크고 아름다운]] 망할 [[전함]]을 원한다'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을 상당히 볼 수 있다.] 가이진은 CBT결과에 따라 대형함을 추가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볼 여지는 있는 편. 만일 대형함이 추가된다면 조건이 같아져서 워쉽과 비교가 될 듯 하다.[* 워썬더 해상전은 플레이어마다 한 판에 함급에 상관없이 총 3대의 함선과 2대의 항공기를 투입할 수 있다. 아무리 대형함이 없다 해도 16:16 대전에서 양측 구축함과 경순양함 32척이 3번씩 등장한다면…] 2018년 10월 OBT가 시작되면서 정식 트리에는 '''2차 대전기 경순양함에서 냉전시대 고속정까지''' 추가된 상태이다. 또한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에는 전후의 '''미사일 구축함''' 같은 함선들이 있고 2021 만우절 이벤트에서 VLS의 추가 가능성까지 암시한 것을 보면, 여태 들은 비난 및 워쉽과의 차별화, 그리고 순양함급 배수량까지만 내놓으면서도 고티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상군/헬리콥터의 예처럼 전후부터 냉전기, 21세기 초의 장비들을 넣을 가능성이 있다. * 2018년 4월 4일. 0.7.2 패치 이후 프레임 드랍 현상이 일어나자, 워게이밍에서 [[https://youtu.be/Erso0Tf3_uE|사과영상]]을 업로드 하고, 모든 유저들에게 프리미엄 계정 3일을 지급한다. 유튜브 영상 설명란 사이트 링크를 참조. * 어마어마한 수준의 핵유저와 봇유저가 활동중이고 워게이밍은 이걸 잡을 의지가 없다. 핵의 경우 공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게임 시스템 자체의 한계로 치명적이다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으나, 방어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 주변으로 날아오는 탄들의 탄착코스가 미리 보이는 방식으로 굉장한 효율을 보인다. 모드와 핵의 구별이 쉽지 않아 핵을 적극적으로 잡지 않고, 걸리더라도 2회 경고 후 3회차에 계정 정지등의 약한 조치를 취하는 워게이밍 방침상 이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데, 핵이 걸리고 난 이후에도 1회 경고당 대략 15일의 기간을 주는 관계로 30일은 아무 문제 없이 핵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이후 10티어가 있는 계정이기만 하면 다시 계정을 구매하여 핵을 결제하고 최소 30일은 아무 문제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특성상 승/패 관계없이 판매용 10티어 계정을 목표로 무작정 돌아가는 봇이 엄청나게 성행하고있다. 특히 중국인들이 많은 아시아 서버의 경우 새벽 시간대에는 24명 매칭중 10여명 넘게 봇이 잡혀 인게임 절반이 똑같은 방식으로 맵 테두리를 빙빙 돌고있는 장관이 펼쳐지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있으며 오죽했으면 실력과 관계없이 봇 적게 잡히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기 시작한게 19년 6월경부터의 이야기다. 이후 중국서버가 문을 닫으면서 아시아 서버로 유입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며 또 한번 봇 물량이 넘쳐 흐르는 등 문제가 심각하나 일절 잡을 의지가 없는 워게이밍에 지쳐 그냥 봇 때려잡는 것도 스탯 관리[* 특히 킬. 봇들 성능이 연습 전투의 봇 수준보다 못한다.]에 나쁘지 않다고 자위하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중. * 2019년에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되는게 확정되었다. 제목은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기사 링크. [[http://bbs.ruliweb.com/news/read/109316|#]] * 2021년 4월 26일 새로운 CG 트레일러 'The Duel'이 공개되었다. [youtube(fDqwAiVR5JU)] * 내용은 [[모가미급 중순양함|모가미]]가 [[볼티모어급 중순양함|볼티모어]]랑 1대 1로 싸우는 내용의 트레일러인데, 여기서 볼티모어가 모가미에게 선제피격을 당해 선체에 4불이 붙은 상태로[* 고폭탄에 맞아 선수, 선체 중앙, 선미 모두 불이 붙었고, 1번 주포가 고장(?!)났다.] 곧이어 모가미를 [[유폭]]내고 어뢰를 피할 때 어뢰를 '''도탄낸다'''.[* 참고로 저 어뢰는 93-1식 [[산소어뢰]]다.] 최종 승자는 6600피가 남은 볼티모어. 중간에 볼티모어의 철갑탄이 날아갈 때 보이는 The 14.3 Rule은 바로 '''오버매칭 공식'''[* 포탄 구경 / 피격 지점의 장갑두께 > 14.3인 경우 입사각에 상관없이 무조건 관통]이다. * 0.10.4 클랜 전투에서는 8~10티어 군함으로 연습 전투/무작위 전투/랭크 전투 중 하나를 1회라도 플레이한 유저에게 '''6월 21일까지 클랜전에서 쓸 수 있는 10티어 군함들을 지급한다.''' 종류는 몬태나, 힌덴부르크, 하쿠류, 페트로파블롭스크이다. * 0.10.4 업뎃으로 월탱의 그것과 같은 시스템인 경매가 새로 생겼다. 첫 경매 물품은 '''10만 석탄'''[* 입찰 시작금액 2500만 크레딧. 10티어 전함 가격이다.], 영국 함장, 썬더러 깃발이다. 3일간 진행되었으며 석탄은 강화 장비, 특별 함장, 프리미엄 군함 등 강철과 함께 매우 요긴하게 쓰이는 자원이라 열기가 뜨거웠다[* 게다가 10티어 프리미엄쉽은 22만 석탄 정도의 가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크레딧을 풀어넣었다.]. 대부분 5천만~1억 사이에서 낙찰될 것이란 예상이 있었는데 최소 낙찰가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8천만''' 크레딧 이상으로 제보된 데다 안전빵으로 1억 이상을 박은 헤비 유저들이 많아 시작금액의 최소 3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낙찰되지 못한 경우에는 입찰할 때 지불한 금액이 반환된다고 한다. 아시아 서버에는 한국의 법 때문에 골드 경매[* 유료 경매. 경매 품목은 골쉽 중에서도 수요가 가장 많고 경매에 올리기 쉬운 '''판금쉽'''으로 알려져 있다.]를 진행하지 않는다. * 0.10.5 패치로 추가된 이벤트 초전함 하노버와 사쓰마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0.10.9 '흘수선'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추후(0.10.11 패치 이후) 사실상 11티어 격인 초군함들이 '''정규트리에 1 경험치 함선'''으로 추가된다고 한다. 대신 가격은 10티어 군함의 1.5~3배까지 책정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YlfMbvQKk|#]] * 연구소에서 각 국가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효과음은 승리 후 항구 배경음악과 모두 절묘하게 매치된다. 언제 눌러도 어울리게끔 제작한 듯. * 지금도 어뢰 투발 시에는 리드를 잡아주지만, 놀랍게도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로도 상당한 기간 동안 주포 조준 시에도 에임핵을 기본 제공했었다. 일명 '스톱워치 에임'이라 불리는 것으로, 주포 조준 시에 리드를 정확하게 잡으면 탄착 시간 왼쪽에 표시되는 시계 모양 아이콘이 아주 살짝 움찔하는 것으로 정확하게 조준했음을 알려주는 형태였다.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존재를 모른다면 알아채기가 정말 어려운 형태였던지라 유저들은 독일 전함 추가 직전에 워게이밍에서 이 시스템을 삭제한다는 공지가 뜨고 나서야 이런 것이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